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
2027 SEOUL WORLD YOUTH DAY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
2027 SEOUL WORLD YOUTH DAY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83~1984년 구원의 특별 희년과 1985년 UN이 정한 '국제 젊은이의 해(International Year of Youth)'를 계기로, 로마에 모인 수십만 젊은이들의 신앙적 열망을 확인하였다.
이에 교황은 젊은이들이 함께 만나고, 경험을 나누며 믿음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등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1985년 '세계 젊은이의 날(World Youth Day)'을 제정하고, 매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지역 교회에서 거행하도록 하였다.
초기에는 격년으로 대륙을 순회하며 국제 대회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를 개최하였으나, 1998년부터는 2~3년 주기로 거행하며 전 세계 젊은이들이 복음을 선포하는 순례의 장으로 정착시켰다. 이후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1년부터 ‘세계 젊은이의 날’을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거행하도록 발표하였다.
주교회의 2021년 춘계 정기총회에서는, 한국 교회의 ‘청소년 주일’은 기존대로 매년 5월 마지막 주일에 지내기로 하였으며, 교구 차원에서는 교황의 뜻에 따라 ‘세계 젊은이의 날’을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옮기는 것에 동의하였다.
한국 주교회의는 한동안 World Youth Day의 한국어 명칭을 '청소년 주일'로 하였으나, 한국 교회의 청소년 주일과 구별하고자 현재는 '세계 젊은이의 날'로 번역하고 있으며, 국제 단계 행사는 ‘세계청년대회’로 부르고 있다.
"너희도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언할 것이다." (요한 15,27 참조)
“주님께 희망을 둔 이는 지칠 줄 모르고 걸어갑니다.”(이사 40,31 참조)
“희망 속에서 기뻐하십시오.”(로마 12,12)
“마리아는 일어나 서둘러 길을 떠났다.”(루카 1,39 참조)
“일어나라. 내가 너를 네가 본 것의 증인으로 선택한다.”(사도 26,16 참조)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루카 7,14)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루카 1,3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루카 1,49)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마태 5,7)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마태 5,8)